설 연휴(18일~25일) 고속·시외버스 운행 21% 늘린다
서울시는 설 연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증차 운행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시내 고속버스터미널은 △서울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 5개다.
사회 자료사진
서울시는 설 연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증차 운행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시내 고속버스터미널은 △서울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 5개다.
평상시보다 운행 횟수는 하루 704회(21%), 인원은 약 2만1000명(36%)이 늘어난 약 8만여명의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시설 점검에도 나선다.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매표소, 대합실, 화장실 등 각 시설들의 상태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현황을 점검한다. 안전 관리를 위해 시설물 파손 여부, 포장 파손, 안전시설 상태 등도 점검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을 맞아 활발한 지역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연휴 전부터 선제적으로 시민 이동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통편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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