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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의처증 있다? "김은희에 10분에 한 번씩 전화"

비보티비 유튜브 영화감독 장항준이 남다른 아내 사랑을 보여 화제다. 16일 공개된 웹 콘텐츠 '씨네마운틴'에는 '장항준 의처증 썰 푼다. [조근식]ㅣ 씨네마운틴 시즌2 [품행제로편]&#

정유나 | 입력 2023.01.16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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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장항준이 남다른 아내 사랑을 보여 화제다.

16일 공개된 웹 콘텐츠 '씨네마운틴'에는 '장항준 의처증 썰 푼다. [조근식]ㅣ 씨네마운틴 시즌2 [품행제로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조근식 감독이 장항준 감독에 대해 폭로하며 남다른 친분을 보였다.

조 감독은 "(장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랑 영화 '그 해 여름'을 작업한 시기였다. 같이 얘기하며 작업을 하는데 10분에 한 번씩 '왜 안 오냐' ,'뭐 하냐', '왜 시나리오를 늦게까지 쓰냐'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의처증이 있었네! 왜 아녀자 나가서 일하는데 10분 간격으로 전화를 하고 그래?"라며 장항준을 타박했다. 장 감독은 "아내와 너무 놀고 싶어 그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조 감독은 "의처증이 있었다. 그게 하루 이틀이면 괜찮지만 작업할 떄 밤바다 그러니까 내가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며 폭로를 더 얹었다.

장항준과 김은희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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