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부모가 한다는 영덕 카페, 알고보니 JMS 교회?
온라인커뮤니티 한 아이돌의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와 관련된 루머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한 카페가 언급됐다. 해당 카페가 언
한 아이돌의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와 관련된 루머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한 카페가 언급됐다.
해당 카페가 언급된 이유는 JMS 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는 정명석이 세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에 대해 다뤘다.
현재 정명석은 여성 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성적인 착취뿐 아니라 아동학대, 노동력 착취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신이다'가 공개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국에 있는 JMS 교회의 주소가 공유됐다.
이를 본 한 아이돌 팬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가 JMS 교회인 것 같다는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글쓴이는 일요일에 해당 카페의 다른 문으로 사람들이 막 들어가더니 찬송가가 들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카페를 '카폐'라고 표기한 점, 카페 이름의 '느티나무'가 JMS에서 의미가 있는 나무라는 점 등을 언급하며 글쓴이의 주장에 동조했다.
누리꾼들은 영덕, 느티나무, 카페 등의 키워드로 해당 카페와 아이돌을 찾아 내고 있다.
글쓴이의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해당 글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벌써부터 '탈덕'을 선언하는 팬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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