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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관련 뒤늦은 분석

북한이 지난 13일 동해로 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8형(화성-18형)과 관련해 일본 방위성이 뒤늦은 분석을 내놨다. 일본 방위성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은 4월 13일 오전 7시 22분경 평양 인근에서 ICBM급 탄도미

이강부 | 입력 2023.04.22 0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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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3일 동해로 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8형(화성-18형)과 관련해 일본 방위성이 뒤늦은 분석을 내놨다.

일본 방위성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은 4월 13일 오전 7시 22분경 평양 인근에서 ICBM급 탄도미사일 1발을 고각으로 동쪽을 향해 발사했다"며 이 미사일이 신형 3단식 고체연료 추진 방식의 ICBM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해당 탄도미사일은 좌측(북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약 1000㎞ 정도를 비행해 동해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초 일본에 낙하할 것으로 예측됐던 것은 추가 분석 결과 해당 미사일이 비행 중에 분리돼서 발생한 것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후 해당 물체는 일본의 영역으로 낙하할 가능성이 없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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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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