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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해병대원 얼굴 공개 "1학년 마치고 5월 입대"

온라인 커뮤니티 실종자 수색 중 숨직한 해병대 소속 고 채수근(20) 상병의 빈소가 차려졌다. 20일 채 상병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서 채 상병의 모친은 김계환

정유나 | 입력 2023.07.20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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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중 숨직한 해병대 소속 고 채수근(20) 상병의 빈소가 차려졌다.

20일 채 상병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서 채 상병의 모친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을 붙잡고 오열했다.

그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데 왜 일 터지고 이렇게 뒷수습만 하느냐”며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흐느꼈다.

채 상병은 지난 19일 오전 9시쯤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휘블려 숨졌다.

채 상병은 전주에서 대학을 다니다 1학년을 마치고 지난 5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한편 채 상병의 사진은 유족들의 동의로 언론에 공개됐다.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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