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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의 영재인 아들 영재교육 안 시킨다는 배우 

KBS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이의 영재교육을 끝까지 반대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김소현은 아들 주안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현의

정유나 | 입력 2023.11.15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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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이의 영재교육을 끝까지 반대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김소현은 아들 주안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현의 아들 손주안은 0.01%의 영재로 알려졌다. 

김소현은 “말이 좀 빨랐던 것 같다. 저희가 일을 둘 다 하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키워주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말을 듣고 습득을 했다. 빨리 배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안이가 어렸을 때 똑똑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당시 방송에서 작가님들이 영재 테스트받아보자고 했는데 거절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이유에 김소현은 "그런 거로 애가 스트레스받을까 봐 안 하다가 방송 끝나고 영재 테스트를 받으러 갔는데 1000명 중에 1등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재원에서는 지금부터 영재 교육을 시키라고 했다. 개발을 안 시키면 재능이 사라진다고 했는데 안 하겠다고 했다. 그분 표정이 ‘너 제정신이니?’ 그런 표정이었다”라고 웃었다. 

한편 김소현의 가족은 부모님은 물론 본인과 형제들까지 모두 서울대를 나왔다.

김소현은 2011년 배우 손준호와 결혼했으며 둘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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