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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선균이었나, 20대 협박녀 범행 동기 '충격' 

MBN 고(故)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 A 씨의 범행 동기가 알려졌다. 지난 5일 유튜브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에서 카라큘라는 20대

정유나 | 입력 2024.01.06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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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 A 씨의 범행 동기가 알려졌다. 

지난 5일 유튜브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에서 카라큘라는 20대 협박녀의 범행 동기를 알렸다. 

이날 영상에서 카라큘라는 "A 씨가 사기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그 당시 친아버지도 손절한 상태라서 돈이 필요했다. 본인 합의금을 위해 이선균을 협박한 사실이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A 씨에게 사기를 당한 또 다른 피해자는 "A 씨가 9150만 원 이상을 사기를 쳤다. 사업 투자를 미끼로 돈을 빌렸다. 또 협박까지 했다. 본인이 감옥 가면 제 돈을 갚을 수 없다고 협박했다. A 씨는 나에게 2000만 원 먼저 받고 합의해 달라고 했다. 본인이 나머지 돈은 천천히 갚는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 10월 19일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으나 12월 27일 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에 해당 사건은 피의자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최종 불기소처분됐다. 

이후 유흥업소 실장과 함께 이선균을 협박해 5천만 원을 받은 혐의가 있는 20대 협박녀 A 씨가 영장심사장에 출석했다.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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