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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수가 미투한 것" 아이유 신곡 제목 문제 왜?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목이 문제가 된 가운데 결국 제목을 바꿨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아이유의 신곡 ‘러브 윈스’(

정유나 | 입력 2024.01.20 20:07 | 댓글 0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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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목이 문제가 된 가운데 결국 제목을 바꿨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아이유의 신곡 ‘러브 윈스’(Love Wins) 제목을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로 변경한다”라고 밝혔다. 

'러브 원스'가 문제가 된 이유는 해당 문구가 그동안 성소수자 지지를 위해 사용된 문구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 결혼이 합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을 때 성소수자들이 이 문구를 슬로건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이 맥락과 전혀 상관없는 곳에 이 문구가 쓰이면서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퍼졌다. 

누리꾼들은 "남자 가수가 미투(Me too) 한 꼴", "남의 단어를 함부로 쓰지 말자", "쓰기 전에 검색 좀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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