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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샤넬, 루이비통 아니었네? 프리지아, 짝퉁논란에 사과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가품 논란에 대해 자필로 사과했다. 송지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자필로 사과문을 올렸다. 송지아는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이지예 | 입력 2022.01.18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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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송지아가 가품 논란에 대해 자필로 사과했다.

송지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자필로 사과문을 올렸다. 송지아는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송지아는 가품과 관련한 컨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해당 브랜드에도 사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송지아는 "가품이 노출 된 컨텐츠는 모두 삭제 했습니다. 저로 인해서 피해를 본 브랜드측에게도 사과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팬분들, 구독자분들 브랜드 관계자를 포함하여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서는 프리지아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반앤클리프 목걸이, 디올 탱크톱, 샤넬 크롭 티셔츠 등이 가품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은 한 네티즌이 온라인 카페에 프리지아의 사진과 함께 “이 반플리프 목걸이 사이즈가 매직 맞느냐”고 물으면서 알려졌다. 프리지아가 착용했던 네잎 클로버 모양의 목걸이는 프랑스 브랜드 반플리프 아펠의 대표적인 디자인이다.

또 프리지아가 전 세계에서 방영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옷들 중 일부 역시 명품 브랜드를 모방한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일명 '짝퉁 명품' 즉 가품을 판매할 경우, 특히 가품을 진품으로 속이고 판매할 경우 형법상 사기에 해당돼 10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또한 가품 판매로 얻은 수익이 5억원 또는 50억원을 넘어갈 경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3년 이상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프리지아는 구독자 188만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로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지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JTBC '아는 형님' 출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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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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