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표예림 학폭 가해자 '큰일났다' 개명한 실명까지 공개

온라인 커뮤니티 학교폭력을 폭로한 표예림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가해자들의 실명이 공개됐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표예림 학폭 가해자의 신상을 찾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

정유나 | 입력 2023.10.11 21:16 | 댓글 0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학교폭력을 폭로한 표예림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가해자들의 실명이 공개됐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표예림 학폭 가해자의 신상을 찾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계정 운영자는 최근 교사 사망 사건에 연루된 갑질 학부모의 신상을 털고 있었다.

운영자는 표예림이 사망한 10일 표예림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의 졸업사진을 올린 후 글을 남겼다.

그는 "학폭 피해자 표예림 님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라며 "학폭 가해자들의 얼굴은 이미 퍼져있지만 제가 이들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한 가해자의 이름이 개명된 사실까지 알려줘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해주니 속 시원하다", "가해자들 얼른 처벌 받기", "정의는 살아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