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님 벗은 몸 봤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 사생팬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생팬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이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됐다. 해당 팬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생팬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이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됐다.
해당 팬은 한 선수의 사인을 찍은 사진에 "아 나는 선수님 운동 끝나고 벗는 몸 못 봤다"라며 "말이 이상한데요. 김지수 선수만 봤다. 나는 못 봤다"라고 적었다.
이어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호텔에서 방황 중 선수님 주무실 거예요? 헬스장 안 가세요? 엘베 안 타세요? 로비 안 가세요?"라는 글을 적어 마치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아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
해당 팬은 황희찬, 손흥민 등 다른 선수들은 물론 코칭 스태프와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까지 보였다.
축구 대표팀이 묵는 호텔이 알려지는 바람에 선수나 코칭스태프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에도 카메라를 들이밀며 피해를 준 것이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선수들 호텔 오픈하고 통제 안 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 "축협아 선수 보호 좀 해라", "사람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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