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전남친이 낙태 종용했다" 아나운서 김카니 누구? 

김카니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김카니가 전 남자친구를 폭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산을 두 달 앞둔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미혼모인 김카니가

정유나 | 입력 2024.01.23 22:36 |업데이트 2026.07.15 23:58 | 댓글 0
김카니 인스타그램
김카니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김카니가 전 남자친구를 폭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산을 두 달 앞둔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미혼모인 김카니가 출연했다. 

그는 미국에서 대학교까지 다니며 미국 국적을 취득한 뒤 2016년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했다. 

이후 김카니는 2022년 여름에 만난 남자친구와 1년간 열애 후 지난해 6월 임신했다. 

남자친구 역시 임신 소식에 기뻐했다가, 자신의 어머니와 이야기한 후 돌연 태도를 바꿨다. 

그는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로부터 "네가 외국에 살아서 잘 모르나 본데 한국에서 미혼모의 삶은 정말 힘들다"며 임신 중절을 권유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카니는 혼자라도 아이를 낳아 기르겠다고 결심했으나, 전 남자친구가 친부로서 해야 하는 최소한의 협조도 안 하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또 전 남자친구는 김카니에게 "왜 한국에서 아이를 낳냐. 아이가 안 태어날 수도 있고 자신의 아이가 아닐 수도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카니는 '코주부 투나잇'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네이버, 쿠팡 등의 라이브 커머스에 쇼호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