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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 뮤직비디오로 선포한

하츠투하츠가 첫 일본 싱글 'ICONIC HEART' 뮤직비디오를 통해 강렬한 비주얼과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남시우 | 입력 2026.08.12 06:46 |업데이트 2026.08.12 06:50 | 댓글 0
하츠투하츠,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 뮤직비디오로 선포한
글로벌 한류 자료사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싱글 'ICONIC HEART'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싱글은 그룹의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타이틀곡을 필두로 기존 곡들의 일본어 버전이 포함되어 구성됐다.

타이틀곡 'ICONIC HEART'가 담아낸 시각적 정체성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233초 동안 하츠투하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한다. 타이틀곡 'ICONIC HEART'는 곡의 제목이 암시하듯 그룹이 지향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영상미로 치환해 보여준다. 화면을 채우는 색감과 멤버들의 움직임은 곡의 리듬감과 맞물리며 시각적 몰입감을 높인다.

영상 속 구성은 단순한 퍼포먼스 나열을 넘어, 곡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과 조명을 활용해 입체감을 더한다.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곡의 사운드 질감이 맞물리는 지점들은 이번 싱글이 단순한 일본어 버전 수록을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본 시장 공략의 첫 단추, 싱글 구성과 확장성

이번 싱글 앨범은 타이틀곡 'ICONIC HEART' 외에도 'Lemon Tang'과 'RUDE!'의 일본어 버전을 수록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음악적 자산을 일본어라는 언어적 틀 안에 재배치함으로써, 현지 팬들이 그룹의 음악 세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싱글 발매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웨이보 등 글로벌 SNS 채널을 동시에 가동하며 팬덤 확장에 나선다. 일본에서의 첫 발걸음이 될 이번 싱글이 향후 그룹의 글로벌 활동 범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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