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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보낸 XG의 휴식, 도쿄돔 입성 앞둔 여정의 기록

XG가 런던에서 보낸 휴식의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도쿄돔 투어를 포함한 월드투어의 거대한 여정을 확인한다.

남시우 | 입력 2026.08.12 18:42 |업데이트 2026.08.12 18:50 | 댓글 0
런던에서 보낸 XG의 휴식, 도쿄돔 입성 앞둔 여정의 기록
글로벌 한류 자료사진

XG가 월드투어 'THE CORE'의 여정 중 영국 런던에서 보낸 휴식의 순간들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런던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기록됐다.

런던의 풍경 속으로 스며든 멤버들의 휴식

이번 영상은 월드투어 일정 중 런던에서 맞이한 하루를 조명한다. 멤버들은 런던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배경으로 시간을 보낸다.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공연장과는 대조적으로, 도시의 공기를 느끼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이 이어진다. 런던의 거리와 건축물, 그리고 그 사이를 누비는 멤버들의 모습은 투어 중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은 휴식의 질감을 그대로 보여준다.

멤버들은 런던의 다양한 스팟을 방문하며 시간을 보낸다. 도시의 활기를 느끼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멤버들의 표정과 움직임은 투어의 규모만큼이나 커진 이들의 여유를 드러낸다. 런던의 풍경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세계 각지를 누비는 XG의 현재 위치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도쿄돔을 향한 거대한 여정, 'THE CORE' 투어 일정

XG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거대한 월드투어의 흐름 속에 있다. 2026년 요코하마 K-아레나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이, 미야기, 고베를 거쳐 키타큐슈와 요요기 국립경기장까지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방콕, 마닐라, 홍콩을 지나 런던, 파리, 멜버른, 시드니, 타이베이로 이어지는 행보는 이들의 활동 반경이 전 세계로 확장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의 집중적인 일정은 눈길을 끈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해밀턴, 뉴어크, 달라스, 멕시코시티를 잇는 북미 투어는 이번 월드투어의 핵심 축 중 하나다. 런던에서의 휴식은 이러한 대규모 이동과 공연을 앞둔 중요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투어의 정점은 2027년 초로 예정된 일본 돔 투어다. 2027년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2월 27일과 28일에는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런던에서의 기록은 이 거대한 여정의 중간 지점에서 기록된 소중한 한 페이지다.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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