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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프로그레시브 록과 재즈의 경계 허문다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이 MU:CON 2026 쇼케이스에 참여한다. 프로그레시브 록과 현대 재즈를 결합한 이들의 무대는 9월 상암과 용산에서 펼쳐진다.===

남시우 | 입력 2026.08.20 22:51 |업데이트 2026.08.20 23:01 | 댓글 0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프로그레시브 록과 재즈의 경계 허문다
글로벌 한류 자료사진

프로그레시브 록과 현대 재즈를 결합한 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yonglee & the DOLTANG)'이 MU:CON 2026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지닌 이들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글로벌 뮤직 페어인 MU:CON 2026의 일환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와 함께 공개되며 음악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는 음악적 실험과 정체성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은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과 현대 재즈(Contemporary Jazz)라는, 자칫 이질적일 수 있는 두 장르를 하나의 음악적 문법으로 엮어낸다. 복잡한 구성과 정교한 연주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문법 위에 현대 재즈의 유연함을 더해, 기존 대중음악과는 차별화된 음악적 질감을 지향하는 것이 이들 밴드의 특징이다.

이들은 단순히 장르를 혼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목표로 한다. 이번 MU:CON 2026 쇼케이스는 이들이 그동안 구축해온 실험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대중과 관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장르와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고자 하는 MU:CON의 취지와 맞물려,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의 무대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상암에서 용산까지 이어지는 MU:CON 2026의 여정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의 무대가 포함된 MU:CON 2026 쇼케이스는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공연 장소는 일정에 따라 상암과 용산을 오가며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우선 2026년 9월 2일 수요일과 9월 3일 목요일 양일간은 상암 CUBE 컨벤션센터에서 무대가 펼쳐지며, 이어지는 9월 4일 금요일에는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순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함께하는 글로벌 뮤직 페어로서, 한국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전 세계에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암의 컨벤션 공간과 용산의 야외 공간을 잇는 이번 일정은 관객들에게 다각적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티켓 예매 정보 및 쇼케이스 관전 포인트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을 비롯한 참여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티켓 예매는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을 향한 새로운 음악적 발견의 순간을 예고하는 이번 쇼케이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MU:CON 2026 쇼케이스는 아티스트가 직접 보낸 특별한 메시지를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 프로그레시브 록과 현대 재즈의 결합이라는 도전적인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는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이 이번 무대에서 어떤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증명하려는 이들의 행보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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