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무해, 부산 상상마당 채운 '동화' 라이브…순수한 선율의 기록
우무해의 신곡 '동화'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매주 금요일 부산에서 열리는 원아워 라이브 공연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아티스트 우무해(Umuhae)가 신곡 '동화'를 통해 라이브 무대의 질감을 전달한다. 음악 플랫폼 원아워(ONE HOUR)는 우무해의 신곡 '동화'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하며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현장에서 구현된 '동화'의 순수함
이번에 공개된 무대는 우무해 특유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다. 곡의 제목인 '동화'가 주는 이미지처럼,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목소리와 악기 구성이 만들어내는 여백에 집중한다. 사운드의 질감은 과하지 않으며, 보컬의 호흡이 곡의 전개에 따라 섬세하게 변하는 지점이 눈에 띈다. 곡의 구성은 단순하지만, 음의 높낮이와 강약 조절을 통해 곡이 가진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무대 연출 역시 '있는 그대로의 시간'을 지향하는 원아워의 기획 의도를 반영한다. 화려한 조명이나 빠른 화면 전환 대신, 음악 자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연출은 우무해의 보컬이 가진 순수한 힘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곡이 가진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매주 금요일 부산에서 만나는 라이브 현장
우무해의 이번 무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라이브 플랫폼 '원아워'를 통해 구체화된다. 원아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유튜브에 녹화본이 업로드된다.
현장의 생동감을 직접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오프라인 공연도 정례화되어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부산 KT&G 상상마당 3층 라이브 홀에서 공연이 열린다. 입장료는 10,000원이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온라인의 편리함과 오프라인의 밀도 높은 현장감을 결합한 이 방식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직접 소통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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