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아이들과 물놀이하다 지친 댕댕이, 아빠 얼굴이 보인다

아이들과 물놀이 전후, 이렇게 다르다 [사진=mikandaisukisu 트위터] 아이들과 물놀이를 한번이라도 한 사람은 알 것이다 . 아이들이 절대 지치지 않고 무한 체력을 가졌다는 것을 . 최근 트위터

이현정 | 입력 2022.08.23 18:49 | 댓글 0
아이들과 물놀이 전후, 이렇게 다르다 [출처=mikandaisukisu 트위터]
아이들과 물놀이 전후, 이렇게 다르다 [사진=mikandaisukisu 트위터]

아이들과 물놀이를 한번이라도 한 사람은 알 것이다. 아이들이 절대 지치지 않고 무한 체력을 가졌다는 것을.

최근 트위터에서는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다 지친 반려견이 화제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 반려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과 물놀이 한 반려견 미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반려인은 집안 한 구석에 작은 풀장을 설치해 이른바 베터파크(베란다+워터파크)를 만들었다.

아이들과 물놀이 전후, 이렇게 다르다 [출처=mikandaisukisu 트위터]
[사진=mikandaisukisu 트위터]
아이들과 물놀이 전후, 이렇게 다르다 [출처=mikandaisukisu 트위터]
[사진=mikandaisukisu 트위터]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 속 미칸은 앞발로 풀장 가장자리를 겨우 붙잡고 몸을 일으킨 상태다. 온몸이 흠뻑 젖어있고 넋이 나간 표정이다. 마치 어린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다 방전된 아빠의 모습과 같다.

 

평상시 활기찬 미칸의 모습 [출처=mikandaisukisu 트위터]
평상시 활기찬 미칸의 모습 [사진=mikandaisukisu 트위터]
평상시 활기찬 미칸의 모습 [출처=mikandaisukisu 트위터]
평상시 활기찬 미칸의 모습 [사진=mikandaisukisu 트위터]

 

미칸의 반려인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해 매일 풀장에서 미칸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칸 또한 스스로 풀장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지만, 아이들 체력이 좋다 보니 미칸이 많이 지친다"고 덧붙였다.

 

이현정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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