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베이스 기타 잡은 진지한 손길…연습실 채운 리듬의 흔적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이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며 연습에 몰입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악기 점검부터 곡 연습까지 이어지는 진지한 모습이 담겼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멤버 태산이 베이스 기타 연주를 통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악기 연주에 깊이 몰입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음악을 대하는 그의 진지한 태도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악기 점검부터 시작된 베이스 수련의 서막
공개된 영상 'Play Bass With Me🎸ㅣTAESAN’s Day'는 태산이 베이스 수련의 방에 입장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태산은 베이스 기타의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을 거쳤다. 영상의 01분 37초 지점에서는 수련 전 베이스를 체크하는 모습이 상세히 담겼다. 악기의 줄 상태와 셋업을 확인하는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악기 다루기를 넘어, 연주에 임하기 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숙련된 태도를 보여준다. 수련의 방에 들어선 그는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연습을 위한 모든 채비를 마쳤다.
준비를 마친 태산은 체계적인 단계에 따라 연습에 돌입했다. 영상 05분 08초에는 '[SYSTEM] 새로운 곡 연습 모드 ON'이라는 자막과 함께 본격적인 연주 과정이 전개된다. 베이스 특유의 낮은 음역대를 채우는 리듬을 익히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이 이어졌으며, 곡의 흐름을 파악하고 손에 익히려는 노력이 영상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몰입의 시간, 리듬을 찾아가는 정교한 과정
연습 과정은 단순히 연주를 반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교한 단계들로 구성되었다. 영상 19분 57초에는 '[SAVE POINT]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연습 중간의 흐름을 되짚어보는 과정이 포함되었다. 특정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은 곡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태산의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음악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구현하려는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연습의 밀도는 영상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높아졌다. 23분 34초에는 '[SYSTEM] 시청각 모드 ON' 단계가 이어지며, 시청각적인 요소가 더해진 가운데 연습의 몰입도가 극대화되었다. 태산은 베이스의 선율을 몸으로 익히며 연습의 막바지 단계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수련을 마친 후, 38분 24초에 이르러서야 베이스 수련의 방을 퇴장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악기와 호흡하며 리듬을 만들어가는 태산의 일련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연습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은 그가 가진 음악적 열정과 악기를 다루는 진지한 태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로서의 음악적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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