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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열기 그대로 울산까지, 싸이커스가 보여준 '인싸' 에너지

싸이커스 멤버들이 울산 MBC 음악중심 출연 비하인드를 통해 민재의 연습 과정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를 공개했다.

남시우 | 입력 2026.08.11 21:32 |업데이트 2026.08.11 21:40 | 댓글 0
연습실 열기 그대로 울산까지, 싸이커스가 보여준 '인싸' 에너지
K-팝 자료사진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무대 뒤 숨겨진 열정과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울산 MBC '음악중심' 출연을 위해 모인 멤버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싸이커스 #141' 영상은 울산 MBC 음악중심 비하인드 현장을 담아내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했다.

연습실의 몰입과 무대 뒤의 반전 매력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멤버 민재의 태도다. 무대 위 퍼포먼스를 완성하기 위해 연습실에서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 내 1분 40초 지점부터 나타나는 민재의 모습은 연습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를 여실히 보여준다. 민재는 연습 과정에서 보여준 진지한 몰입도를 바탕으로, 무대 준비를 향한 집요한 열정을 증명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습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은 멤버들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전환했다. 7분 28초경에는 '파라파라'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12분 33초에는 멤버들이 각자 개성을 드러내며 흩어지는 '싸이커스 삼단 분리'의 현장이 펼쳐졌다. 이러한 모습은 싸이커스만의 자유로운 팀 분위기가 영상 곳곳에 녹아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에서 피어난 멤버들의 '찐친' 케미

멤버들은 울산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재치를 발휘했다. 10분 33초 구간에서는 '울산'이라는 단어로 이행시를 지으며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14분 33초에는 서로의 닮은꼴을 찾아내며 웃음을 자아내는 등 격식 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이는 단순한 출연 기록을 넘어, 멤버들이 서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위와 싸우면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준 멤버들은 무대 준비 과정의 고단함을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극복했다. 5분 41초에는 더위 고수의 한마디가 등장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연습에 매진하는 진지한 모습과 휴식 시간의 장난기 어린 모습이 교차하며, 싸이커스가 가진 입체적인 매력을 완성했다.

팬들과 소통하는 싸이커스의 다채로운 채널

싸이커스는 이번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무대 뒤의 일상을 공유하는 동시에, 다양한 공식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플랫폼을 비롯해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전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번 울산 MBC 비하인드 영상 역시 이러한 소통의 연장선상에서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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