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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3주 새 사고만 세 번? 강남 도로 위 '초보 운전' 생존기

3주간 교통사고와 낙상 사고를 겪은 예원이 강남 도심 운전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

남시우 | 입력 2026.08.14 19:50 |업데이트 2026.08.14 20:00 | 댓글 0
예원, 3주 새 사고만 세 번? 강남 도로 위 '초보 운전' 생존기
예능/TV 자료사진

최근 공개된 '나의괴수아저씨' 2편에서 예원이 강남 도심 운전에 도전하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초보 운전자인 예원을 위해 '괴수 삼촌들'이 동행한 이번 에피소드는 강남의 복잡한 도로 상황과 예원의 잇따른 사고 소식이 맞물리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3주 사이 사고만 세 번, 예원의 '불운한' 근황

촬영에 앞서 예원은 최근 3주 동안 겪은 일련의 사고들을 고백하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가장 최근에는 주말 사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예원은 끝차선에서 주행하던 중 전방 주시를 하지 않은 자전거를 피하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이 과정에서 뒤차에 추돌당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인스타그램에 오른발 깁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원의 불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깁스를 하게 된 진짜 이유는 교통사고가 아닌 경주 여행 중 발생한 낙상 사고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빙수를 찾아 뛰어가다 넘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여기에 마라탕 배달을 받다가 철문을 세게 닫아 숟가락이 금이 가는 소소한 사고까지 더해지며, 예원의 최근 3주는 '사고의 연속'이었음이 드러났다.

"롤스로이스 박으면 어떡해" 강남 도로 앞의 압박감

본격적인 강남 진입을 앞두고 예원은 도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강남 특유의 밀집된 외제차 라인업이 초보 운전자에게는 큰 압박으로 다가온 것이다. 예원은 도로 위를 달리는 BMW, 람보르기니, 페라리는 물론 롤스로이스 같은 슈퍼카들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표했다.

특히 예원이 만약 운전 중 롤스로이스와 충돌할 경우를 가정하자, 동행한 멤버들은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하빈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쓰거나, 수표 뭉치를 들고 다니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장난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버스 뒤를 따르다 사고가 날 경우 차량 하부가 노출될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강남 운전의 난도를 실감케 했다.

예원은 강남의 복잡한 버스 노선과 끊임없는 차량 흐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괴수 삼촌들'의 연수가 시작됨과 동시에 예원이 이 거대한 도로 위에서 무사히 운전을 마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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