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부터 시드니까지, YG가 전 세계로 뻗는 '다음 주인공' 찾기
YG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하반기 베이징, 도쿄, LA 등 15개 도시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하며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가 전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인재 발굴에 나선다. 2026년 하반기 동안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하며 차세대 아티스트를 찾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지구적인 규모로 기획되었으며, 전 세계 곳곳에 숨겨진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발굴하여 YG의 여정을 함께 시작할 주인공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아시아부터 북미, 오세아니아까지 15개 도시 순회
이번 오디션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지구적 규모로 설계됐다. 선정된 오디션 도시는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한다. 구체적인 도시 목록을 살펴보면, 중국의 주요 거점인 베이징, 청두, 상하이, 선전을 비롯하여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가 포함되었다. 아시아권의 또 다른 주요 도시인 홍콩과 타이베이,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중심지인 방콕이 오디션 무대로 이름을 올렸다.
대륙을 넘어 북미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캐스팅이 이루어진다. 로스앤젤레스, 달라스, 뉴저지를 포함하여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까지 포함되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행보를 보인다. 또한 오세아니아 지역의 시드니와 오클랜드까지 오디션 도시로 선정되어, 이번 글로벌 오디션이 전 세계 주요 거점을 망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하반기, 6개월간의 대장정
오디션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기간 동안 YG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잠재력을 가진 인재들을 직접 확인하고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캐스팅을 넘어, YG의 시스템 안에서 새로운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숨겨진 재능(Hidden Talents)'을 가진 인재를 찾는 데 집중한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WHO’S NEXT?'라는 슬로건은 다음 세대를 이끌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묻는 동시에, 전 세계의 숨은 인재들이 YG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기를 기대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인재들은 공식 웹사이트(https://www.yg-audition.com/)를 통해 지원 절차를 밟을 수 있다.
'Who's Next'를 향한 글로벌 캐스팅의 시작
글로벌 음악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흐름 속에서, YG가 이번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어떤 새로운 색깔의 아티스트를 배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오디션은 전 세계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YG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6년 하반기 동안 진행될 이번 여정은 차세대 K-팝을 이끌 주인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캐스팅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차세대 아티스트의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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